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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조롱 논란' 유니클로 "의도한 것…광고서 짝수 사용 드물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했다며 논란이 일고 있는 광고에 대해 유니클로가 오해라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의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21일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유니클로 광고에 대해 "광고시장에서 잘 쓰지 않은 8을 사용해 굳이 80년이라고 짚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은 오래전이라던가 옛날이라던가 모호한 표현을 쓴다. 해당 광고는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SNS를 통해 “이건 ..

      산업·IT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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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도 산다고?” 유니클로, 계속되는 한국 기만

      [서울경제TV=문다애기자][앵커]일제 불매운동의 대표적인 브랜드 유니클로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을 한 번도 아니고 수 차례 기만하고 있다는 건데요. 이번엔 광고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문다애기자입니다.   [기자]얼마 전 공개된 유니클로 후리스 광고. 굳이 한국 광고에만 “그렇게 오래된 일은 기억 못한다”는 말을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는 의역된 자막이 달렸습니다.   이에 대해 80년 전인 일제강점기 시절 위안부..

      산업·IT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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